NHN, 동명대 게임학부에 게임개발용 PC 기증
최영지 기자 2024. 9.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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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회사 NHN이 지난달 30일 동명대 게임학부에 게임 개발용 PC 20대를 기증(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동명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재환 NHN 이사는 "게임 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오랜 역사가 있는 동명대 게임학부가 창의적인 게임 개발자와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했다"면서 "앞으로 동명대 게임학부와 다양한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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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전문회사 NHN이 지난달 30일 동명대 게임학부에 게임 개발용 PC 20대를 기증(사진)했다고 1일 밝혔다.
NHN이 기증한 PC는 게임 개발자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게임학부는 이 PC들을 활용해 학생 자율 실습실인 N2 Game Room을 새롭게 꾸며 학생들이 게임과 콘텐츠, SW 개발에 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동명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재환 NHN 이사는 “게임 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오랜 역사가 있는 동명대 게임학부가 창의적인 게임 개발자와 아티스트를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했다”면서 “앞으로 동명대 게임학부와 다양한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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