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1톤 화물차가 돌담 들이받아…70대 운전자 심정지
고민주 2024. 9. 1. 20:14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건물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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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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