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나무 베어 탄소 수확…기후위기 막는 목재 활용법

보도국 2024. 9. 1. 2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의 기운이 찾아온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기세가 누그러지지 않는 폭염!

인간은 물론 지구의 모든 생명체에게 고난의 연속입니다.

온난화를 넘어서 열탕화 시대가 된 지금.

기후가 인류를 위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후 붕괴의 시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것이 있습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나무를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국토의 60% 이상이 산림인 대한민국.

그런데 뜻밖의 문제와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목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일까

그 원인을 알아보고, 나아가 국산 목재를 활용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봅니다.

PD 명노현 AD 김다솔 작가 오현정 송은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