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땀에 흠뻑 젖은 브라톱‥복근+타투 내놓고 제주 활보

서유나 2024. 9. 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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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의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땀에 흠뻑 젖은 브라톱 차림도 개의치 않고 사진을 남기는 유리의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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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의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9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의 유리는 민낯으로 내추럴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땀에 흠뻑 젖은 브라톱 차림도 개의치 않고 사진을 남기는 유리의 자유로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힙한 타투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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