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스, 미모 말하면 입아파[TV10]

이승현 2024. 9. 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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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가 1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 '2024시즌 K리그2' 29라운드 경기에 참석했다.

 쓰리피스(이야, 비키, 수)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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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승현 기자]

걸그룹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가 1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 '2024시즌 K리그2' 29라운드 경기에 참석했다.


지난 8월5일 발표한 쓰리피스 데뷔곡 'Summer Feeling'은 트로피컬 요소가 가미된 유로팝 느낌의 중독성 강한 곡이다. 

쓰리피스(이야, 비키, 수)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뜻이다. 각자의 재능과 매력이 있기에 솔로, 예능, ost 등 서로 떨어져서도 활동할 수 있으며 각자 자리에서 1piece로서 활동을 하다가도 셋이 뭉쳐 3piece가 됐을 때 가장 빛나는 그룹을 의미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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