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흰 셔츠만 입었는데 ‘빛이 나’..융프로디테의 위엄

박하영 2024. 9. 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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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일 윤아는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한 윤아는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활짝 웃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으로,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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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임윤아)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일 윤아는 “만나서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마사지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윤아는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슬랙스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트린 채 포즈를 취한 윤아는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활짝 웃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융프로디테’ 별명 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가 출연하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으로,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물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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