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 반경 부족’ 청주 옥산자이아파트 인근 교차로 확장
안영록 2024. 9. 1.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237-8 일원 옥산자이아파트 인근 교차로 확장 공사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시내버스 등 대형차량이 통행할 때마다 회전 반경이 부족해 진입 차량과의 교통사고 위험으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왔던 곳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시는 기존 통신주 이설과 도로 확장 등을 통해 해당 교차로를 60m 확장, 교통사고 위험률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237-8 일원 옥산자이아파트 인근 교차로 확장 공사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시내버스 등 대형차량이 통행할 때마다 회전 반경이 부족해 진입 차량과의 교통사고 위험으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왔던 곳이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시는 기존 통신주 이설과 도로 확장 등을 통해 해당 교차로를 60m 확장, 교통사고 위험률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종원, 30년 숙원 이뤄지나…더본코리아 상장 첫 관문 통과
- 임영웅 8월 스타 브랜드평판 2위로…1위는?
- "외국인들이 폭풍같이 쓸어갔다"…난리난 다이소 신상
- 9kg 증량이 신의 한 수…선미, 청순+섹시 새하얀 무결점 몸매 [엔터포커싱]
- 딥페이크, 트와이스도 당했다…"선처 없는 강력 대응하겠다"
- 아동학대 10명 중 9명은 '부모'…작년에만 2만6000건
- 서울·인천 폭염특보 드디어 내렸다…38일만
- 이재명, 文 전 대통령 딸 압수수색에 "정치보복"
- 민주 '노선 갈등' 촉발시킨 '금투세'…공론화 의미는[여의뷰]
- "스타필드 축소판"…이마트, 마트의 한계 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