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직 21명 뽑아…원서접수 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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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연말 정년퇴직 등의 사유로 결원이 예상되는 공무직 10개 직종의 21명을 공개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8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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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연말 정년퇴직 등의 사유로 결원이 예상되는 공무직 10개 직종의 21명을 공개 채용한다.
직종별 채용 인원은 △간호사 2명 △시설관리 6명 △물리치료사 1명 △운동처방사 1명 △통합사례관리사 1명 △조리원 1명 △청사관리 1명 △금연지도 1명 △안전CCTV관제 3명 △수도검침직 4명 등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8월 30일)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다.
남자는 병역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를 받은 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한다.
시는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체력측정, 인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20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 예정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시험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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