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역전 찬스 날렸어
2024. 9. 1. 18:39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 2루 두산 양석환이 병살타를 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나, 극강의 퇴폐미 [DA★]
- 이수지 ‘BJ 육즙수지’ 변신…과즙세연·방시혁 패러디 ‘푸하하’ (SNL)[종합]
- 안정환 사이판서 억류 아찔 고백 “내전 국가서 경기 경험 때문” (선넘패)
- 르완다 모델 홍진경-재벌가 사위 된 지창욱…72시간 마침표 (가브리엘)
- 이준, 급습에 혼비백산+돌발상황 발생…조세호 전격 하차? (1박 2일)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 이경진, 유방암 투병 당시 “38kg까지 빠져…팥죽만 먹어”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