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포토]연장전 기다리는 선수들

손진현 기자 2024. 9. 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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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1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민선7이 윤화영, 김윤교, 이준이, 방신실, 홍진영2, 김새로미등과 함께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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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STN뉴스] 손진현 기자 =2024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인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열리고 있다.

1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김민선7이 윤화영, 김윤교, 이준이, 방신실, 홍진영2, 김새로미등과 함께 18번 홀에서 진행된 연장전을 기다리고 있다.

STN뉴스=손진현 기자

sonjh091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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