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소현 '부상으로 받은 차 앞에서'
김상민 2024. 9. 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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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박보겸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해 3차에 거친 연장전에서 박보겸을 물리치고 개인통산 3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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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용인)=김상민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박보겸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해 3차에 거친 연장전에서 박보겸을 물리치고 개인통산 3승을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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