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동해고속도 달리던 5톤 트럭서 불…트럭 전소

(양양=뉴스1) 윤왕근 기자 = 1일 낮 12시 55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양양2터널 인근을 주행하던 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해당 트럭이 전소하면서 소방 추산 약 7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과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