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소현 '자동차도 생겼어요'
김상민 2024. 9. 1.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박보겸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해 3차에 거친 연장전에서 박보겸을 물리치고 개인통산 3승을 차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용인)=김상민 기자]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48야드-예선 6,721야드-본선)에서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소현이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박보겸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해 3차에 거친 연장전에서 박보겸을 물리치고 개인통산 3승을 차지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똘똘이' 전현무, 집도 똘똘하네…3년만에 15억↑[누구집]
- "시급 3만원 대타 구해요"…워킹맘 울리는 '녹색 봉사'
- 빠니보틀·곽튜브 이어…슈카월드도? 난관 봉착한 ‘샌드박스’
- 연락 한번 없던 조카가 내 재산을? 1인가구의 상속법[상속의 신]
- 사무실 책상서 엎드려 숨진 직원…나흘간 ‘아무도’ 몰랐다
- '나도 3승' 배소현, 3차 연장 끝에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 이재명 '계엄령' 주장에 대통령실 "말도 안되는 정치공세"
- 8세 여아 속옷에 손 넣어 만져댄 중학생…무릎 꿇은 부모의 항변
- 도촬당한 나의 스무살…끔찍하지만 성공의 열쇠가 된다면[툰터뷰]
- "두 얼굴의 비빔면" 변우석까지 발탁…팔도의 하이브리드 실험 [먹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