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스무살의 카리스마…홀릴 듯한 눈빛

김현희 기자 2024. 9. 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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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카리스마가 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흑백이라 더 두드러진 뚜렷한 이목구비로 섹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2004년 8월31일생인 장원영은 이날 만 20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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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카리스마가 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흑백이라 더 두드러진 뚜렷한 이목구비로 섹시한 모습을 자랑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강렬한 눈빛과 시선을 집중시키는 완벽한 미모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2004년 8월31일생인 장원영은 이날 만 20세를 맞았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앙코르 공연을 연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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