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정수빈 '제러드의 축하 받는 수비'
유진형 기자 2024. 9. 1. 17:5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10회초 2사 만루서 롯데 박승욱의 안타성 타구를 잡은 뒤 제러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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