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말리 대통령 방중…中, 서아프리카 영향력 확대 기대

강민경 2024. 9. 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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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아시미 고이타 말리 군부 임시 대통령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21년 5월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은 고이타 대통령은 4~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아프리카 협력 포럼(FOCAC)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등 쿠데타를 치른 서아프카 3국은 친서방 '서아프카경제공동체(ECOWAS)'에서 탈퇴한후 친러 성향 '사헬국가동맹(ASS)'을 새로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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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AFP=뉴스1) 강민경 = 1일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아시미 고이타 말리 군부 임시 대통령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21년 5월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잡은 고이타 대통령은 4~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아프리카 협력 포럼(FOCAC)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등 쿠데타를 치른 서아프카 3국은 친서방 '서아프카경제공동체(ECOWAS)'에서 탈퇴한후 친러 성향 '사헬국가동맹(ASS)'을 새로 출범시켰다. 2024.09.01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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