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선두타자 2루타 뽑아낸 롯데 노진혁 [사진]
최규한 2024. 9. 1. 17:40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노진혁이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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