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박물관 찾은 관람객
이재림 2024. 9. 1. 17:38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멕시코시티 프리다 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 파란색 외벽에는 '프리다(칼로)와 디에고(리베라)가 1929∼1954년 이 집에서 살았다'는 스페인어가 적혀 있다. 2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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