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승 기쁨 나누는 정해영과 한승택 [사진]
이석우 2024. 9. 1. 17:27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삼성 라이온즈에 6-5 짜릿한 역전승을 올리고 한승택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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