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대타 내보내는 박진만 감독 [사진]
이석우 2024. 9. 1. 17:20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9회말 2사 1루 김태훈을 대타로 보내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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