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곽재선 KG 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 전달받는 배소현
방인권 2024. 9. 1. 17:11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소현이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제13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곽재선 KG그룹 회장으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전달 받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KG 레이디스 오픈'은 우승자에게 우승 상금 1억4천400만원((총상금 8억 원)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KGM 액티언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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