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피해봤지만
2024. 9. 1. 16:50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2루 두산 양의지가 투구된 볼에 맞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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