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도서관, 누구나 참여하는 독서의 달 행사

길효근 기자 2024. 9. 1.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문학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걱정 세탁소' 독서토론 및 걱정인형 만들기(7일), △압화 책갈피 만들기, △대출정지 반짝해제 △책 읽는 가족 및 우수 이용자 시상 등 도서관에 방문한 이용자 누구나 즐겁게 참여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산]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책을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10명을 추첨, 선물을 보내주는 '나의 마음 책에 담아' 이벤트가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비' 신경아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문학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걱정 세탁소' 독서토론 및 걱정인형 만들기(7일), △압화 책갈피 만들기, △대출정지 반짝해제 △책 읽는 가족 및 우수 이용자 시상 등 도서관에 방문한 이용자 누구나 즐겁게 참여 가능하다.

염가영 관장은 "책 읽기 좋은 9월에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길 기대한다"며 "가족·친구들과 도서관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한 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 #금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