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제이홉, 군 복무 중 막내 챙겼다..정국 생일 '축하'

선미경 2024. 9. 1.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막내 정국을 챙겼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동생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전역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이홉은 정국의 사진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문구를 더해 막내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리더 RM도, 제이홉도 군 복무 중인 막내 정국의 생일을 챙기는데 진심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막내 정국을 챙겼다.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내 동생 생일 축하해. 건강하게 전역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은 정국의 생일이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를 하고 있는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국은 진지한 표정으로 요리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제이홉은 정국의 사진에 ‘해피 버스데이’라는 문구를 더해 막내의 생일을 축하해줬다.

제이홉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도 정국을 챙겼다. RM도 이날 오후 SNS에 정국의 ‘골든(GOLDEN)’ 앨범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또 생일 케이크와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정국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줬다.

리더 RM도, 제이홉도 군 복무 중인 막내 정국의 생일을 챙기는데 진심이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현재 각각 군 복무를 하면서 군백기를 갖고 있으며, 맏형 진이 지난 6월 가장 먼저 전역했다. /seon@osen.co.kr

[사진]제이홉, RM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