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이을 두 번째 룰루아 앰버서더, 3일 공개…"MZ세대 아이콘"

▲ 김정현(왼쪽사진)을 이을 룰루아 두번째 앰버더서가 3일 공개된다. 제공|룰루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뷰티 브랜드 룰루아가 두 번째 앰버서더를 확정했다.

룰루아는 오는 9월 3일 배우 김정현을 이을 두 번째 앰버서더를 공개할 예정이다. 룰루아 측은 이번 앰배서더는 ‘MZ세대 아이콘’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배우 김정현을 비롯해 BAE173 제이민, 한결, 판타지 보이즈 홍성민, 김규래, 클라씨 보은이 룰루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는 이들이 룰루아 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처럼 룰루아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만큼, 다음 앰버서더는 누가 될지, 룰루아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뜨겁다.

9월 3일 두 번째 앰버서더 공개를 앞둔 룰루아의 제품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남다른 인기를 자랑한다. 일본에서 룰루아의 립 세럼, 에센스 쿠션, 톤업 선스크린 2만 세트를 전부 매입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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