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성인게임장 방화로 1명 사망·4명 부상
광주전남취재 2024. 9. 1. 16:27
(영암=연합뉴스) 1일 오후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상가건물 1층 성인게임장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과 경찰관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중국 국적인 60대 방화범 1명이 숨지고, 성인게임장 종업원과 손님 등 4명이 다쳤다. 2024.9.1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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