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서 연주하는 양방언

사진부공용 2024. 9. 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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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재일교포 음악가인 양방언이 1일 일본 도쿄 신주쿠구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본부 주최로 열린 '제101주년 관동(간토)대지진 한국인 순난자 추념식'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2024.9.1 [주일한국문화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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