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시진핑 방한할 수도…기시다 방한 일정·의제 막판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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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일 "한중 간 상호 고위급부터 실무급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회복하면 언젠가는 시진핑 국가주석도 방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방한에 대해선 "일정, 의제 등 막판 조율 중으로, 양국이 정해진 날짜에 같이 발표하는 게 국제 관례로 조만간 발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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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가 사이버안보 기본계획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9.01. chocrystal@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01/newsis/20240901154703295nkxz.jpg)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대통령실은 1일 "한중 간 상호 고위급부터 실무급에 이르기까지 관계를 회복하면 언젠가는 시진핑 국가주석도 방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방한에 대해선 "의제 등 조율 중"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 경주 APEC정상회의 계기의 시 주석 방한 가능성에 대해 "중국도 예년과 달리 정상적 한중관계 복원에 관심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날짜나 상황에 대해선 언급하는 게 적절치 않아 보인다"면서도 "당장 정해진건 없지만 지금과 같이 복원해나가면 그런 상황도 올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방한에 대해선 "일정, 의제 등 막판 조율 중으로, 양국이 정해진 날짜에 같이 발표하는 게 국제 관례로 조만간 발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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