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나성범, 이제 2점 남았다. [사진]
이석우 2024. 9. 1. 15:44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5회초 2사 2루 좌중간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