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박세웅, '2사 1, 2루 위기 탈출에 엄지를 척' [사진]
최규한 2024. 9. 1. 15:25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양석환을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롯데 선발 박세웅이 기뻐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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