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주시하는 롯데 김태형 감독 [사진]
최규한 2024. 9. 1. 15:15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 방문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공격 때 롯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024.09.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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