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초 오른 손등에 투구 맞은 롯데 손호영, 경기 후 검진 예정
잠실|최용석 기자 2024. 9. 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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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 손등을 맞아 교체됐다.
손호영은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3루수 3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그는 1회초 1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서 두산 선발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았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덕아웃에서 손등에 아이싱을 하고 있다. 경기가 종료된 이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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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 손등을 맞아 교체됐다.
손호영은 1일 잠실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서 3루수 3번타자로 선발출전했다. 그는 1회초 1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서 두산 선발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던진 공에 오른쪽 손등을 맞았다. 통증을 호소했지만 체크를 받은 뒤 1루로 나갔다. 그는 후속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때 홈까지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손호영은 1회말 수비에 들어가면서 노진혁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덕아웃에서 손등에 아이싱을 하고 있다. 경기가 종료된 이후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잠실|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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