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터 '근정전 월대'에 오를 수 없어요

김명원 2024. 9. 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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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경복궁 관광객들이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 월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정전 돌난간 등 석조물의 손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근정전 월대(越臺, 月臺) 출입을 제한한다. 2024.09.01.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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