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이재명도 금투세 이대로 안 된다 인식해 다행…공감대 만들겠다”

구민주 기자 2024. 9. 1.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격차 해소'를 언급하며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재차 강조했다.

그는 "1:99 식의 국민들 갈라치기 정치프레임은, 개미 투자자들 모두가 피해보고, 기업폐업으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냉혹한 현실 앞에 설 자리가 없다"며 "이재명 대표님도 금투세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가 의미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담 모두발언

(시사저널=구민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등을 논의하는 여야 대표회담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격차 해소'를 언급하며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재차 강조했다.

한 대표는 "주거격차, 자산격차, 돌봄격차, 교육격차를 줄이고 좁히는 정치를 하자"며 "자본시장의 밸류업 정책으로 자산형성의 사다리를 더 많이, 더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투세를 폐지하는 데에 국민의힘이 집중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며 "불합리한 상속세제 때문에 대한민국 기업이 기업 활동을 중단하는 상황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99 식의 국민들 갈라치기 정치프레임은, 개미 투자자들 모두가 피해보고, 기업폐업으로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는 냉혹한 현실 앞에 설 자리가 없다"며 "이재명 대표님도 금투세가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우리가 의미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