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시크' 캔디샵, 日 웹 매거진 화보 촬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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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디샵(Candy Shop, 소람, 수이, 사랑, 줄리아)이 일본 웹 매거진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현지 웹 매거진 킷토(Kitto)는 최근 공식 SNS에 캔디샵과 촬영을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캔디샵은 무표정한 얼굴로 대칭을 이루는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캔디샵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물음에 "연말 시상식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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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웹 매거진 킷토(Kitto)는 최근 공식 SNS에 캔디샵과 촬영을 진행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캔디샵은 무표정한 얼굴로 대칭을 이루는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당시 진행한 인터뷰 내용도 공개됐다. 캔디샵은 팀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물음에 “연말 시상식 무대를 꾸미고 싶다”고 답했다. 막내 줄리아는 “지금 가장 큰 목표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것”이라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캔디샵은 지난 6월 발매한 2번째 미니앨범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로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들은 퍼포먼스 비디오, 스페셜 클립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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