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새로운 단발좌 등극, 퍼플→핑크룩도 찰떡 소화

하지원 2024. 9.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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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고민시는 최근 소셜 계정에 "이 펜션은 내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유성아 역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한편 고민시가 출연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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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소셜 계정 캡처
고민시 소셜 계정 캡처
고민시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민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고민시는 최근 소셜 계정에 "이 펜션은 내 거야"라는 문구와 함께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유성아 역에 완벽 몰입한 모습이다.

고민시는 보라색 상의와 블랙 미니 스커트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핑크색 룩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또 고민시는 흰색 셔츠와 베이지색 스커트, 명품 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차도녀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고민시가 출연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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