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몸매 라인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가려도 섹시하네

김명미 2024. 9. 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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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8월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Waking up to this never gets 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롱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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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김희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희정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8월 3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Waking up to this never gets 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지에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롱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정의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0년 9살 나이에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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