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9900원 프랑스 와인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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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마트24가 이달 '더 롱독' 2종을 앞세워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롱독' 2종(루즈, 블랑)은 남프랑스 랑그독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이다.
'더 롱독 루즈'는 레드와인으로, 그르나슈 60%, 쉬라 40%가 섞였으며, '더 롱독 블랑'은 샤도네이 70%, 콜롬바드 30% 품종을 블렌딩 한 화이트와인이다.
해당 와인은 이달 말까지 편의점 단독으로 각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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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이마트24가 이달 ‘더 롱독’ 2종을 앞세워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롱독’ 2종(루즈, 블랑)은 남프랑스 랑그독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이다.
가성비 높은 과일주으로 알려졌다.
와인병 라벨에 세련되고 귀여운 강아지 그림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며, 유명 셀럽들이 데일리 와인으로 즐겨 유명해졌다.
‘더 롱독 루즈’는 레드와인으로, 그르나슈 60%, 쉬라 40%가 섞였으며, ‘더 롱독 블랑’은 샤도네이 70%, 콜롬바드 30% 품종을 블렌딩 한 화이트와인이다.
해당 와인은 이달 말까지 편의점 단독으로 각 9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20% 환급도 받을 수 있다. 7920원에 사는 꼴이다.
이에 더해 레드와인, 위스키 등 주류 5종을 정상가와 비교해 최대 57%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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