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단신]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 진혜주 임윤미 ‘뉴질랜드 세계9볼선수권’ 출국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4. 9. 1.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1위, 전남) 진혜주(2위, 광주) 임윤미(3위, 서울시청)가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열리는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 '2024 세계여자9볼선수권'(9월3~8일)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서아가 공동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이는 2012년 김가영이 세계10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 한국선수 최고 성적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8일 뉴질랜드서 세계여자9볼선수권
지난해 대회선 서서아 공동3위 입상
지난해 대회선 서서아 공동3위 입상
포켓볼 국가대표 서서아(1위, 전남) 진혜주(2위, 광주) 임윤미(3위, 서울시청)가 뉴질랜드 해밀턴에서 열리는 세계포켓볼협회(WPA) 주최 ‘2024 세계여자9볼선수권’(9월3~8일)에 참가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한국은 지난해 미국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대회에서 서서아가 공동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이는 2012년 김가영이 세계10볼선수권에서 우승한 이후 한국선수 최고 성적이다. [차승학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혼자 강에 간 3세 손자 숨져…할아버지는 휴대폰 SNS에 푹 빠져 몰랐다 - 매일경제
- 결혼할 여친이 男 57명과 성관계, 별점 매긴 ‘X파일’에 남친 경악 - 매일경제
- 남진 “지금의 나 만든 건 월남 파병”...‘그분’이 1년 더 연장시켰다는데 무슨 일? - 매일경제
- “국민은 명절에 10원도 못받는데 국회의원은 떡값 850만원”..김홍신 “특권 없애고 과장급 연봉
- “저다운 배드민턴 보여주겠다”…고향서 환대받은 안세영, ‘협회 언급’ 없었다 - 매일경제
- “이 모습 알아본 머스크”...김예지 루이비통 화보 나왔다 - 매일경제
- “010으로 보이스피싱 번호 조작”…잡고보니 말레이시아인, 징역 2년형 - 매일경제
- “최고 인재들 묵는 곳인데”…부영그룹 회장, 카이스트에 200억 통 큰 기부 - 매일경제
- “음경에서 식중독 균이 발견됐다”...세계최초 사례 발생, 대체 무슨 일? - 매일경제
- 중국 최고 유망주 “이강인? 따라잡지 못할 격차”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