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일부터 추석명절 특별이벤트 추진
김근수 2024. 9. 1. 13:2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시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시내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장별로 추석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2024.09.01.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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