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진혼무
차희주 2024. 9. 1. 13:05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1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 요코아미초공원에서 열린 간토대지진 101주년 조선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한국인 무용가 김순자 씨가 진혼무를 추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을 추도하기 위해 열렸다. 20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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