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내 얼굴은 소중하니까’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9. 1. 12:24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 고승민이 그라운드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얼굴을 손으로 가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64승 2무 62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롯데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린다.
리그 8위의 롯데는 두산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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