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투자 평가.. 전북은행 '최우수', 수협 '미흡'

이종휴 2024. 9. 1. 1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은행권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전북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

도에 대한 자금 공급과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등을 평가한 결과, 전북에서는 전북은행이 최상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시중은행 가운데는 국민과 기업, 농협이 최우수 다음인 '우수' 등급을 받았고, 신한, 우리, 하나은행은 '양호', 수협은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자료사진]

은행권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전북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에 대한 자금 공급과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등을 평가한 결과, 전북에서는 전북은행이 최상위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시중은행 가운데는 국민과 기업, 농협이 최우수 다음인 ‘우수’ 등급을 받았고, 신한, 우리, 하나은행은 ‘양호’, 수협은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