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건드렸다"···시갈라 자진 2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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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잘 잘 것 같아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승의 사히스 시갈라(미국)가 규칙 위반을 자진 신고해 벌타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시갈라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날 시갈라는 3번 홀(파4)에서 2벌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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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단독 선두···임성재 10위

“오늘 밤 잘 잘 것 같아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승의 사히스 시갈라(미국)가 규칙 위반을 자진 신고해 벌타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시갈라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그는 26언더파 단독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9타 뒤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갈라는 3번 홀(파4)에서 2벌타를 받았다. 페어웨이 벙커에서 세컨드 샷을 하기 전 백스윙을 할 때 클럽이 모래를 건드렸던 것. 같은 조에서 경기한 잰더 쇼플리(미국)도 시갈라의 규칙 위반 사을 알지 못했지만 그는 규칙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했다. 골프규칙 12.2b는 벙커 내에서 스트로크를 위한 백스윙을 하면서 모래를 건드리는 행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면 2벌타를 받게 된다. 경기 후 그는 “확실히 모래가 움직였다고 생각해서 2벌타를 부과했다”면서 “2벌타 정도야 괜찮다”고 했다.
콜린 모리카와(미국·21언더파)가 2위, 쇼플리가 16언더파로 4위를 달렸다. 한국의 임성재는 3타를 줄여 공동 10위(11언더파), 데뷔 후 처음으로 PO 최종전에 진출한 안병훈은 공동 19위(6언더파)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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