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임신 후 80㎏, 출산했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져”(남다리맥)

김명미 2024. 9. 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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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산한 이다은이 현재 몸무게를 밝혔다.

이어 이다은은 "제가 임신하고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쪘는데 이번에 훨씬 많이 쪘다. 80.3kg 정도로 아기 낳으러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이다은 딸 리은과 윤남기는 한 가족이 됐고, 둘째 아들까지 탄생하면서 이들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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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리맥’ 채널 캡처
‘남다리맥’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근 출산한 이다은이 현재 몸무게를 밝혔다.

8월 31일 '남다리맥' 채널에는 '작고 소중한 남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은은 산후조리원에서 "부기가 장난 아니다. 부기를 빨리 빼야 된다"며 "산후조리원에서 2주간 지낼 예정이다. 쉬면서 마사지도 받고 여러 가지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다은은 "제가 임신하고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쪘는데 이번에 훨씬 많이 쪘다. 80.3kg 정도로 아기 낳으러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조리원 들어온 지 이틀째인데 3kg 빠졌더라. 77kg이다. 아기가 4kg으로 태어났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졌다"며 "부기도 있을 것 같고, 나머지는 다 살일 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지난 2022년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최종 커플이 됐고, 그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재혼하면서 이다은 딸 리은과 윤남기는 한 가족이 됐고, 둘째 아들까지 탄생하면서 이들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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