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이번 정기국회 민생 최우선...야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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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국회 개원식과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비쟁점법안은 정치 상황과 별개로 계속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경제 활력, 저출생 극복, 의료개혁, 미래먹거리 발굴, 국민안전 분야 등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170건의 입법 과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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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대 국회 개원식과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비쟁점법안은 정치 상황과 별개로 계속 논의하고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조지연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22대 국회는 시작과 동시에 국민께 많은 실망을 안겨드렸고, 거대 야당의 무분별한 특검과 탄핵, 위헌적인 청문회로 정쟁의 연속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생경제 활력, 저출생 극복, 의료개혁, 미래먹거리 발굴, 국민안전 분야 등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170건의 입법 과제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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