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금발에 머리띠, 타고난 미녀 비주얼

하지원 2024. 9.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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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윈터는 8월 31일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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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소셜 계정 캡처
윈터 소셜 계정 캡처
윈터 소셜 계정 캡처
윈터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윈터는 8월 31일 소셜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금발 헤어스타일로 인형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윈터는 블랙 가죽 재킷과 머리띠로 패셔너블한 매력을 자아냈다.

윈터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 역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이 착장 너무 예쁘다", "타고난 미녀"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월 30~3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Qudos Bank Arena)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인 오스트레일리아(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Austrailia)’를 개최, 이틀간 약 2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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