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훈, 시험관으로 얻은 늦둥이 애교에 행복한 딸바보

김명미 2024. 9. 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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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9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 끝나셨죠? 조심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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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소셜미디어
이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9월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빠 끝나셨죠? 조심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 미소를 짓고 있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딸 모습이 담겼다. 엄마 아빠의 예쁜 점만 쏙 빼닮은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지훈은 출산을 앞둔 박수홍 김다예 부부, 최근 득남한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개인 채널을 공유하며 "울 형수 너무 귀엽잖아요. 전복 씨 건강히 있다가 만나유" "깡총이는 진짜 아빠 똑담이. 꺄악 귀여워" 등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달 18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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