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추석 행사...최대 30% 할인·상품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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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내일(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30일까지 '배달의 민족'과 '놀러와요 시장' '네이버 동네시장' 등 5대 온라인 배달 플랫폼에서 49개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 싸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따라 국내 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거나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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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내일(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60개 전통시장에서 추석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또, 30일까지 '배달의 민족'과 '놀러와요 시장' '네이버 동네시장' 등 5대 온라인 배달 플랫폼에서 49개 전통시장 상품을 최대 30% 싸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따라 국내 수산물을 사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거나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 사이 76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서 24시간 무료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추석명절특별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시나 '대한민국 수산대전'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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