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솔라, 쩍벌 포즈에 흰색 속바지…아찔한 노출

신영선 기자 2024. 9.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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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가 아찔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솔라는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밤밤. 여수 미쳤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워터밤 여수 2024' 행사에 참석한 모습.

솔라는 자신의 각선미를 자랑하듯 한쪽 다리를 무대에 올린 채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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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마마무 솔라가 아찔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솔라는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밤밤. 여수 미쳤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워터밤 여수 2024' 행사에 참석한 모습. 솔라는 자신의 각선미를 자랑하듯 한쪽 다리를 무대에 올린 채 매력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솔라는 특히 공연 의상으로 연두색 숏원피스안에 흰색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워터밤 여신" "너무 예쁘다" "언니 언젠간 꼭 다시 보러 갈게요" "섹시 여신이네요"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마마무 솔라는 최근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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